양양 식용얼음 제조 공장서 화재 발생… 2억 8000여만원 재산피해

박재혁 2024. 3. 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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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한 식용얼음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억 8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5일 오후 6시 35분쯤 양양군 양양읍 포월새말길 포월농공단지 한 식용얼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2동이 전소하고 내부 생산설비 불에 타 2억 8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2시간 40여분이 지난 이날 오후 9시 23분쯤 진화됐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6일 오전 중 화재현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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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오후 6시 35분쯤 양양군 양양읍 포월새말길 포월농공단지 한 식용얼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2동이 전소하고 내부 생산설비 불에 타 2억 8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2시간 40여분이 지난 이날 오후 9시 23분쯤 진화됐다.

양양군의 한 식용얼음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억 8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5일 오후 6시 35분쯤 양양군 양양읍 포월새말길 포월농공단지 한 식용얼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2동이 전소하고 내부 생산설비 불에 타 2억 8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2시간 40여분이 지난 이날 오후 9시 23분쯤 진화됐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6일 오전 중 화재현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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