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송산그린시티 명품도시 조성…2기 총괄자문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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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K-water·대표 윤석대)는 송산그린시티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제2기 총괄자문단을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2기 총괄자문단 출범을 통해 스마트·탄소중립 등 첨단 기술을 반영한 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2기 총괄자문단은 총괄기획가인 중앙대학교 김찬호 교수를 중심으로 도시계획 및 설계, 건축, 탄소중립, 교통, 마케팅 등 총 6개 분야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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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주문정 기자)한국수자원공사(K-water·대표 윤석대)는 송산그린시티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제2기 총괄자문단을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송산그린시티는 수자원공사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시화호 남측 간석지 일원에 여의도 면적 약 19배(55.6㎢) 규모로 조성 중이다. 수자원공사는 2기 총괄자문단 출범을 통해 스마트·탄소중립 등 첨단 기술을 반영한 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2기 총괄자문단은 총괄기획가인 중앙대학교 김찬호 교수를 중심으로 도시계획 및 설계, 건축, 탄소중립, 교통, 마케팅 등 총 6개 분야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2020년부터 2년간 운영한 제1기 자문단은 탄소중립도시 조성, 미래 교통체계 도입, 친환경 물순환 시범 마을 조성, 경관 특화 방안 수립 등 기본적인 도시 개념 정립 및 계획 기법을 제안한 바 있다.
제2기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제1기에서 제안한 내용의 입체적 구현을 위해 도시 조성단계 전반으로 역할을 확장해 더욱 다양한 홍보 활동과 정책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자문단 내 탄소중립 분야를 보완, 물·환경·에너지 부분에 강점을 지닌 송산그린시티만의 차별화된 성장동력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안정호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폭넓은 분야에 총괄자문단의 전문적인 자문으로 송산그린시티가 주변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친환경 융복합도시로 완성되길 바란다”며 “수자원공사는 자문단이 도시 전체에 다양한 가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안정호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이 참석해 자문단에 위촉장을 수여한 후 실행력 있는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주문정 기자(mjjo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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