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라이브 열창=배설물 표현 “왜 그런 말밖에 안 떠오를까”(리무진서비스)

이슬기 2024. 3. 6. 1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성이 라이브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대성은 'Falling Slowly' '혼자만의 사랑' 등의 라이브로 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대성은 "보내 버렸다. 한 번 부르면 '내가 너 잘 보냈다!' 싶은 거다. 준비하는 동안 품고 있던 걸 노래를 부르면서 보내는 거다. 잘 가라고"라고 부연했다.

이무진이 "정말 많은 예시가 있었을텐데 왜 하필 배설물일까요"라고 하자 대성은 "그러게. 난 왜 그런 걸로 떠오를까. 시원하니까요"라며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리무진서비스
사진=리무진서비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대성이 라이브에 대해 이야기했다.

3월 5일 ‘KBS Kpop’ 채널에는 ‘리무진서비스’ 콘텐츠에 대성이 출연했다.

이날 대성은 'Falling Slowly' '혼자만의 사랑' 등의 라이브로 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또 대성은 열창을 끝낸 후 깊은 한숨을 내쉬어 시선을 끌었다. 이무진이 "왜 뭐가 마음에 안 드셨나"라고 묻자, 그는 "아니요. 저는 약간 이거는 희화화하는 게 아니지만 음악을 약간 배설물로 표현한다"고 밝혔다.

대성은 "보내 버렸다. 한 번 부르면 '내가 너 잘 보냈다!' 싶은 거다. 준비하는 동안 품고 있던 걸 노래를 부르면서 보내는 거다. 잘 가라고"라고 부연했다.

이무진이 "정말 많은 예시가 있었을텐데 왜 하필 배설물일까요"라고 하자 대성은 "그러게. 난 왜 그런 걸로 떠오를까. 시원하니까요"라며 웃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