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맛 나는 정관장 '홍삼 젤리', 80일 만에 100만 구미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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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삼을 구미 젤리로 즐기는 '찐생홍삼구미'가 출시 80일 만에 100만 구미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찐생홍삼구미는 하루 3알로 홍삼의 에너지를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하도록 설계됐다.
정관장이 출시 3개월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2030세대가 판매의 19.1%를 차지했고 40대 31.5%, 50대 26.9%, 60대 이상 22.5%로 나타났다.
찐생홍삼구미는 1구미당 4g으로 한입에 먹기 좋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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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삼을 구미 젤리로 즐기는 '찐생홍삼구미'가 출시 80일 만에 100만 구미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찐생홍삼구미는 하루 3알로 홍삼의 에너지를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하도록 설계됐다.
정관장이 출시 3개월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2030세대가 판매의 19.1%를 차지했고 40대 31.5%, 50대 26.9%, 60대 이상 22.5%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정관장은 MZ 세대는 물론 전 연령대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했다.
찐생홍삼구미는 1구미당 4g으로 한입에 먹기 좋은 제품이다. 칠레산 적포도를 담아내 홍삼 입문자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구미 1개당 12㎉로 열량 걱정을 줄였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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