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전 피의자심문 출석하는 장일 전 국민의힘 노원을 당협위원장

유승관 기자 2024. 3. 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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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공천심사 결과에 반발, 이틀 연속 분신을 시도한 장일 전 국민의힘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6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현주건조물방화예비·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장 전 위원장은 지난 2일과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자기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분신을 시도, 경찰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2024.3.6/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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