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흑미·곤약밥 등 햇반 신제품 3종 선봬

이상현 2024. 3. 6.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제일제당은 서리태 흑미밥, 렌틸콩퀴노아 곤약밥, 병아리콩퀴노아 곤약밥 등 햇반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서리태 흑미밥은 국산 서리태를 쪼개지 않고 통째로 넣은 것이 특징이다.

또 렌틸콩퀴노아 곤약밥·곤약쌀과 함께 병아리콩, 렌틸콩, 레드퀴노아, 현미, 귀리 등 통곡물을 최적 비율로 배합해 맛과 영양을 살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서리태 흑미밥, 렌틸콩퀴노아 곤약밥, 병아리콩퀴노아 곤약밥 등 햇반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서리태 흑미밥은 국산 서리태를 쪼개지 않고 통째로 넣은 것이 특징이다.

또 렌틸콩퀴노아 곤약밥·곤약쌀과 함께 병아리콩, 렌틸콩, 레드퀴노아, 현미, 귀리 등 통곡물을 최적 비율로 배합해 맛과 영양을 살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햇반의 집밥화'를 목표로 선호도가 높으나 기술적 한계로 상품화가 어려웠던 제품들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유림 CJ제일제당 햇반 마케팅 팀장은 "웰니스 트렌드가 확대되며 잡곡밥·곤약밥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이상현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