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슬로웨이징’ 마스터 클래스 진행…오늘 2시 유튜브 생중계
방금숙 기자 2024. 3. 6. 10:21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전문의 그룹과 함께 ‘슬로우에이징’ 마스터 클래스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아이오페 클리니컬 랩 마스터 클래스’를 주제로 6일 오후 2시부터 아모레서피픽 용산 본사에서 진행된다. 아이오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무료 시청할 수 있다.
이날 브랜드 자문을 맡고 있는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와 안지수 서울모델로피부과 원장이 ‘가속 노화의 시대에 느리게 나이 드는 법(슬로우에이징)’을 각각 1, 2부에 강연한다.
아이오페는 1996년부터 ‘아이오페 클리니컬 랩’을 통해 전문가 그룹의 연구와 기술이 집약된 고효능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해 왔다.
현재도 정희원 교수와 안지수 원장을 비롯해 자문 교수와 전문 연구원의 에이징 케어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부터 라이프스타일에 이르는 다양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아이오페가 연구한 슬로우에이징 관련 전문 지식을 고객과 나누기 위해 마스터 클래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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