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이어 민호도,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찾은 K팝 스타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샤이니 민호가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를 찾았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현재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를 진행했다.

민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민호는 리듬을 타며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을 자유롭게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테일러 누나"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샤이니는 단독 콘서트를 위해 싱가포르를 찾았다.

블랙핑크 리사 역시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을 관람했다. 리사는 "'더 에라스 투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놀라운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투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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