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여성 크리에이터들과 특집 강연

김송이 기자 2024. 3. 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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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은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4인의 여성 크리에이터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을 통해 특집 강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쥬얼리샵을 운영하는 시니어 브이로그 크리에이터인 링링언니는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서 틱톡을 통해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나아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된 여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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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은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4인의 여성 크리에이터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을 통해 특집 강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틱톡,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여성 크리에이터 4인과 '세상을 바꾸는 시간' 특집 강연 진행 / 틱톡 제공

강연 주제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 표현과 공동체의 힘을 의미하는 ‘우리의 힘(The Power of We)’이다. 이번 강연에는 ‘링링언니’, ‘아랄라’, ‘달씨’, ‘오!모 oh!mo art’가 출연한다.

크리에이터 4인은 각자 부딪치고 있던 현실의 벽과 편견을 깨고 틱톡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만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크리에이터로 성장 중인 여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쥬얼리샵을 운영하는 시니어 브이로그 크리에이터인 링링언니는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서 틱톡을 통해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나아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된 여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세바시 강연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틱톡 코리아와 세바시 공식 틱톡 계정 (@tiktok_kr, @sebasi15)을 통해 온라인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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