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밀솔루션 전문브랜드 ‘이츠웰 레딧’ 론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프레시웨이(051500)가 밀(Meal)솔루션 사업을 고도화해 전문 브랜드 '이츠웰 레딧(Ready-eat)'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식재료비 및 인건비 상승 등 식음사업자의 고민해결을 위해 밀솔루션 전문브랜드 '이츠웰 레딧'을 선보이게 됐다" 면서 "고객과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사업자의 성공을 돕는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자로서 거듭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CJ프레시웨이(051500)가 밀(Meal)솔루션 사업을 고도화해 전문 브랜드 ‘이츠웰 레딧(Ready-eat)’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밀솔루션 사업을 통해 프랜차이즈, 개인 외식사업자를 비롯해 급식사업자까지 다양한 사업유형에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해 제공해 왔다.
앞으로 이츠웰 레딧을 통해 전처리 식자재, 각종 소스류, 육가공품, 패티, 튀김류 등을 포함해 밀키트 상품과 간편조리형 레디밀(Ready Meal)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츠웰 레딧 상품은 CJ프레시웨이만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소속 셰프 및 영양사 레시피와 고객 데이터를 결합해 신상품을 개발하고 자체 현장 테스트를 거쳐 선보인다. 이를 통해 식음사업자의 메뉴개발과 조리 편이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식재료비 및 인건비 상승 등 식음사업자의 고민해결을 위해 밀솔루션 전문브랜드 ‘이츠웰 레딧’을 선보이게 됐다” 면서 “고객과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사업자의 성공을 돕는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자로서 거듭날 것” 이라고 말했다.
한전진 (noretur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억 로또 청약추첨, 정말 공평한가요?'
- 불어난 비용에 뿔난 日 국민... "엑스포는 불필요한 이벤트" [MICE]
- "투표하세요"…테일러 스위프트, 美 대선 첫 메시지
- "사람이 무섭다"...예비 며느리 강간하려 마약 투약한 50대 [그해 오늘]
- "자동차 휠이 없어졌어요!"…한밤중 사라진 수천만 원어치 부품
- '이재욱 연인' 카리나 "죄송하고 미안해"… 열애 첫 심경
- '韓공습 통했다' 알리, 2월 이용자 급증…테무는 첫 감소
- "직장인도 도전해보세요!"...의대 증원에 '파티'하는 이곳
- “인생 끝이야”…故 이선균 3억5000만원, 이렇게 뜯어냈다
- '금쪽상담소' 10기 정숙 오열 "할머니가 보육원 보내…미국 입양 갈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