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컴백 첫 '더쇼' 1위…'Love or Die'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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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가 컴백 첫 음악방송 1위 기록과 함께, 신곡 'Love or Die'(러브 오어 다이) 활동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크래비티는 올블랙 착장의 'Love or Die' 무대와 함께 "'러브 오어 다이'로 컴백하자마자 '더쇼'에서 1위를 받을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앞으로 '러브 오어 다이'를 통해 보여드릴 무대가 많으니까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러비티(공식 팬클럽명)가 있어서 이번 활동 시작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 된 것 같다.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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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가 컴백 첫 음악방송 1위 기록과 함께, 신곡 'Love or Die'(러브 오어 다이) 활동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6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지난 5일 SBS M, SBS FiL '더쇼'에서 컴백 타이틀곡 'Love or Die'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크래비티의 '더쇼' 1위 기록은 지난달 26일 미니7집 'EVERSHINE' 발표 이후 8일만이자, 컴백 첫 음악방송 정상 성과다.
'청춘 에너지'라는 콘셉트를 발판으로 청량감과 카리스마의 양면을 다채롭게 보여준 크래비티의 새로운 에너제틱 컬러감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음으로도 볼 수 있다.
크래비티는 올블랙 착장의 'Love or Die' 무대와 함께 “'러브 오어 다이'로 컴백하자마자 '더쇼'에서 1위를 받을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앞으로 '러브 오어 다이'를 통해 보여드릴 무대가 많으니까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러비티(공식 팬클럽명)가 있어서 이번 활동 시작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 된 것 같다.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크래비티는 신곡 'Love or Die'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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