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 박신혜 돕는 악마…'지옥에서 온 판사'

최지윤 기자 2024. 3. 6.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인권이 SBS TV '지옥에서 온 판사'에 힘을 싣는다.

이 드라마는 판사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는 이야기다.

지옥에서 온 악마이자 서울중부지방법원 형사18부 실무관이다.

인간미를 지닌 인물로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인권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인권이 SBS TV '지옥에서 온 판사'에 힘을 싣는다.

이 드라마는 판사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는 이야기다. 김인권은 빛나 조력자 '구만도'를 맡는다. 지옥에서 온 악마이자 서울중부지방법원 형사18부 실무관이다. 인간미를 지닌 인물로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영화 '너는 내운명'(2005) '용감한 시민'(2023) 박진표 감독이 만든다. 조이수 작가가 쓴다. 올해 방송 예정.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