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악재에 흔들린 테슬라…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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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글로벌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급락 마감한 가운데 국내 2차전지주들도 약세를 보인다.
지난 5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전날보다 3.9% 하락한 180.74달러로 마감했다.
테슬라의 독일 기가팩토리 인근 변전소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로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생산을 멈췄다는 소식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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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글로벌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급락 마감한 가운데 국내 2차전지주들도 약세를 보인다.
6일 오전 9시 5분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전날보다 4500원(1.76%) 내린 25만1000원을 나타낸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에이치엔도 약보합세를 보인다. 엘앤에프(-2.16%), 포스코퓨처엠(1.26%), POSCO홀딩스(-0.45%)도 하락 중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전날보다 3.9% 하락한 180.74달러로 마감했다. 테슬라의 독일 기가팩토리 인근 변전소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로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생산을 멈췄다는 소식 탓이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 인근 그륀하이데에 있는 테슬라 기가팩토리 책임자는 "공장에 며칠간 전력 공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이번주 내에는 생산 재개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내 전기차 판매 둔화와 가격 인하가 2차전지 업종에 하방압력을 더한다. 테슬라는 지난 2월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1년 전보다 19% 줄어든 6만365대의 차량을 출하했다. 웨이보를 통해 시장 경쟁 격화에 따른 가격 인하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김진석 기자 wls74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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