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식감 살렸다" 뚜레쥬르, 고단백 베이커리 신제품 선봬

주동일 기자 2024. 3. 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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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고단백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고단백 현미 식빵'은 탕종법을 사용해 식감을 살리고 호두·아몬드·호박씨 등 견과류를 더해 고소함을 살렸다.

'고단백 하루견과 곡물 브레드'는 4가지 견과류를 넣어 담백한 풍미를 살린 식사빵이다.

고단백 하루견과 스틱에 꿀을 더한 '고단백 허니 러스크' 등 간식 빵도 함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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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품 100g 당 단백질 평균 11g 이상 함유
뚜레쥬르 고단백 베이커리 출시. (사진=CJ푸드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고단백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단백질 빵과 달리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요 제품엔 100g당 단백질이 평균 11g 이상 들어 있다.

'고단백 현미 식빵'은 탕종법을 사용해 식감을 살리고 호두·아몬드·호박씨 등 견과류를 더해 고소함을 살렸다.

'고단백 하루견과 곡물 브레드'는 4가지 견과류를 넣어 담백한 풍미를 살린 식사빵이다.

'고단백 하루견과 스틱'은 아몬드·호박씨·해바라기씨 등 5가지 견과류가 들어 있다. 고단백 하루견과 스틱에 꿀을 더한 '고단백 허니 러스크' 등 간식 빵도 함께 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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