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뽑은 우리 얼굴은" NH농협생명, '5기 사내 홍보모델'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생명이 제5기 사내 홍보모델을 뽑았다.
농협생명이 4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5기 사내 홍보모델 위촉식을 진행했다.
농협생명은 지난 1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홍보모델 지원과 추천을 받았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임직원 자긍심 고취를 위해 홍보모델을 공모하게 됐다"며 "홍보모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협생명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고객분들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NH농협생명이 제5기 사내 홍보모델을 뽑았다. 임직원과 설계사를 포함한 총 6명이 1년 간 회사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홍보모델은 설계사와 임직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농협생명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홍보채널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대내외 행사 및 사회공헌 활동에 우선으로 참여해 농업 농촌과 함께하는 건전한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농협생명은 지난 1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홍보모델 지원과 추천을 받았다. 임직원 설문조사와 심사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총 6명의 홍보모델을 선발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임직원 자긍심 고취를 위해 홍보모델을 공모하게 됐다”며 “홍보모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협생명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고객분들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은실 (yes24@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료공백 심각…정부, 보훈부 예비비까지 당겨 현장에 긴급 투입
- 민원 시달리다 신상 공개된 공무원 숨져…김포시 “고발 방침”
- 수원 도로변 배수로서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 "현재 구도에선 트럼프 매우 유리…경합주 표심 관건"
- ‘데이트 폭행’ 논란 유튜버 웅이 활동 재개…“반성 정말 많이 했다”
- “꿈도 못 꾸나” 복권 당첨금 줄이자는 제안에 들끓는 민심[중국나라]
- 음주운전한 '백범 김구' 손자 김용만 "숙취 상태서 사고…사과드린다"
- 감스트·뚜밥, 결혼식 3개월 앞두고 파경… "서로 안 맞아"
- "사람이 무섭다"...예비 며느리 강간하려 마약 투약한 50대 [그해 오늘]
- 육아휴직 중 부동산경매학원 차린 교사, 경기도교육청에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