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질주' 임영웅, 팬앤스타 솔로랭킹 65주 연속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의 거침없는 '랭킹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5일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솔로 랭킹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65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팬앤스타 2월 4주차 솔로 랭킹 투표(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에서 임영웅은 4566만 8343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기존 트로트 랭킹(82주 연속 1위) 대신 솔로 랭킹에 포함된 이후 65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월 4주차 솔로 랭킹 투표서 4566만 8343표 획득
2월 브랜드평판 광고부문 2위, 3월 1위 '정상 탈환'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임영웅의 거침없는 '랭킹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5일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솔로 랭킹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65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팬앤스타 2월 4주차 솔로 랭킹 투표(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에서 임영웅은 4566만 8343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기존 트로트 랭킹(82주 연속 1위) 대신 솔로 랭킹에 포함된 이후 65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또 기존 트로트 랭킹 연속 1위와 합치면 147주 이상 독주다.
임영웅은 2월 브랜드평판 광고부문에서 2위, 3월 브랜드평판 광고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최고의 인기를 빛내고 있다.
ee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제동원 해법' 발표 1년…한국, 무엇을 얻고 잃었나
- "팬들 실망 알아" 카리나, 이재욱과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고백
- [스타의 조력자들③] 시나리오 보고 영업하고…배우 매니저 업무 A to Z
- 공천 막바지 접어든 국민의힘, 관전 포인트는?
- 경영 보폭 넓히는 패션家 오너 2세, 경기 침체 극복할까 [TF초점]
- 영등포·관악 환영 vs 양천 유감…'서남권 대개조' 엇갈린 반응
- "칠순까지 함께" DJ 봉태규가 이끌어갈 새로운 '아침봉'[TF인터뷰]
- '집권 3년차' 청년 지원책 내놓은 尹, 2030 총선 표심 겨냥?
- 민주당 남은 '文의 남자' 임종석…8월 전당대회 노린다?
- HL D&I, 회사채 차환 난항 예상…연내 2000억원 만기 도래에 재무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