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김신영과 키스신, 입술 촉촉해…인생 키스신 톱3"('다시갈지도')

장진리 기자 2024. 3. 6. 0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규한이 김신영과 키스신 경험을 털어놓는다.

7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서는 이규한이 김신영과 키스신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인생 키스신 톱3"로 뽑는다.

김신영은 "입술 살짝 닿았다"라고 수줍어하고, 이규한은 "예능에서 커플 연기를 했었다. 입술이 매우 촉촉했다"라고 키스신의 생생한 상황을 밝힌다.

심지어 이규한은 김신영과 키스신에 대해 "세 손가락 안에 든다"라고 인생 키스신 톱3로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규한. 제공| 채널S '다시갈지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규한이 김신영과 키스신 경험을 털어놓는다.

7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서는 이규한이 김신영과 키스신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인생 키스신 톱3"로 뽑는다.

이날 이석훈은 이규한에게 "신영씨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들었다"라며 "키스신이 있었다"라고 언급한다.

김신영은 "입술 살짝 닿았다"라고 수줍어하고, 이규한은 "예능에서 커플 연기를 했었다. 입술이 매우 촉촉했다"라고 키스신의 생생한 상황을 밝힌다.

심지어 이규한은 김신영과 키스신에 대해 "세 손가락 안에 든다"라고 인생 키스신 톱3로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규한은 자신을 힘든 여행 마니아라고 밝히며 "한 번 가면 조식 뷔페, 피트니스, 사우나 전부 뽕 뽑는다. 그 다음부터 본격적인 여행 일정 시작"이라고 진정한 여행 마니아 면모를 드러냈다.

이석훈은 "여행 다녀오면 살이 다 빠져 있겠다"라고 묻고, 이규한은 "거의 3kg 정도 빠져 있고, 혓바늘이 세 개 정도 돋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이규한의 '강행군 여행'에 관심이 쏠린다.

'다시갈지도'는 7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