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감자 생산 기지' 양강도에 트랙터 전달…수확량 확대 촉구
2024. 3. 6. 07:1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양강도의 시·군들에 트랙터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굴지의 감자 생산 기지'인 양강도가 이번 선물을 받고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열의에 넘쳐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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