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20분만에 돈들고 줄행랑…황당한 편의점 알바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2024. 3. 6. 0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첫 출근 20분 만에 현금을 들고 달아났으나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2일 오후 11시경 종로구 한 편의점에서 현금 80여만 원과 담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편의점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를 시작한 첫날 출근 20분 만에 범행을 저지르고 계산대를 열어둔 채 사라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첫 출근 20분 만에 현금을 들고 달아났으나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2일 오후 11시경 종로구 한 편의점에서 현금 80여만 원과 담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편의점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를 시작한 첫날 출근 20분 만에 범행을 저지르고 계산대를 열어둔 채 사라졌다.
경찰은 A 씨의 신원을 파악하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편의점 첫 출근 20분 만에 돈 들고 사라진 알바생, 경찰 수사
- ‘수백억 상품권 사기’ 맘카페 운영자, 징역 15년 구형
- “여자친구와 헤어져서”…카페 화단에 불지르고 도주한 10대 체포
- 알파브라더스 “디자인 외주, 인하우스 모두 불만이라면? 구독이 답입니다”
- 건장한 남성 4명, 무릎까지 꿇더니…무인점포 사장도 놀랐다
- ‘이혼설’ 부인했던 서인영, 남편 귀책 사유로 이혼 소송 진행 중
- 감정가 10억원…중학생이 100만원 예상해 들고나온 의뢰품 정체
- 의미심장한 말 남기고 한강 뛰어든 남성, 경찰이 3분 만에 구조
- 의협 “의대 3401명 증원, 터무니없는 만행…교수 추가로 떠날지도”
- 시한폭탄 ‘노후 지하시설물’…‘RTK GNSS·증강현실’로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