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도 아이유를 못 따라가네

[텐아시아=고윤상 기자]아이유가 음반제작자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음반제작자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1주차 음반제작자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아이유는 트렌드 지수 22,326포인트로 전주보다 4,629포인트 하락했다.

제니는 17,790포인트로 전주보다 7,55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임현식은 10,826포인트로 전주보다 2,860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스윙스는 7,459포인트, 5위 에스쿱스는 6,515포인트, 6위 이상민은 5,207포인트, 7위 임창정은 3,542포인트, 8위 서인국은 3,418포인트, 9위 박진영은 3,240포인트, 10위 김재중은 2,449포인트이다.

11위는 블랙아이드필승, 12위 데프콘, 13위 지성, 14위 방시혁, 15위 지코, 16위 기리보이, 17위 신해철, 18위 진영, 19위 전소연, 20위는 예은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아이유는 남성 35%, 여성 65%, 2위 제니는 남성 29%, 여성 71%, 3위 임현식은 남성 49%, 여성 5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아이유가 10대 14%, 20대 31%, 30대 25%, 40대 19%, 50대 10%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아이유 love wins all, 아이유 콘서트, 아이유 앨범, 아이유 단발, 아이유 홀씨, 제니 이주형, 제니 소속사, 제니 뷔, 제니 아빠, 제니 엄마, 임현식 집, 임현식 근황, 임현식 소속사, 임현식 집 위치, 임현식 컴백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