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이미경, 한류의 비밀병기”… 美배니티페어 특별판서 소개
송진호 기자 2024. 3. 6.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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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그룹 부회장(66·사진)이 미국 유력 연예패션 잡지 '배니티페어'의 특별판 '2024 할리우드 이슈'에 이름을 올렸다.
배니티페어는 1995년부터 할리우드 배우와 감독 등 유명 크리에이터를 뽑아 이들을 조명하는 특집호를 발간하고 있다.
배니티페어는 이 부회장을 '대모(godmother)'라 칭하며 "영화 '기생충'부터 '설국열차'까지 할리우드를 강타한 한류의 비밀 병기"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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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그룹 부회장(66·사진)이 미국 유력 연예패션 잡지 ‘배니티페어’의 특별판 ‘2024 할리우드 이슈’에 이름을 올렸다. 배니티페어는 1995년부터 할리우드 배우와 감독 등 유명 크리에이터를 뽑아 이들을 조명하는 특집호를 발간하고 있다. 배니티페어는 이 부회장을 ‘대모(godmother)’라 칭하며 “영화 ‘기생충’부터 ‘설국열차’까지 할리우드를 강타한 한류의 비밀 병기”라고 소개했다.
송진호 기자 ji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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