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60년 맞아 6.6배 더 커진 ‘크림대빵’
뉴시스 2024. 3. 6. 0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서울에 있는 한 편의점에 SPC삼립의 '크림대빵'이 진열돼 있다.
SPC삼립이 선보인 크림대빵은 '정통 크림빵' 출시 60주년을 맞아 기존 제품을 6.6배 키운 한정판 제품이다.
편의점 판매가는 8800원이다.
정통 크림빵은 196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9억 개로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단일 브랜드 최다 판매 크림빵'으로 한국기록원과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서울에 있는 한 편의점에 SPC삼립의 ‘크림대빵’이 진열돼 있다. SPC삼립이 선보인 크림대빵은 ‘정통 크림빵’ 출시 60주년을 맞아 기존 제품을 6.6배 키운 한정판 제품이다. 편의점 판매가는 8800원이다. 정통 크림빵은 196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9억 개로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단일 브랜드 최다 판매 크림빵’으로 한국기록원과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친명 아니라고 쫓겨난 김영주 지지” vs “왔다갔다 하는 사람 못찍어” [총선 LIVE]
- [송평인 칼럼]단순 무식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 ‘돌봄인력’ 임금 홍콩·대만의 4배… 최저임금 족쇄 풀 때다[사설]
- ‘대행의 대행의 대행 체제’ 공수처… 처장 후보들은 적격 논란[사설]
- ‘베스트병원’ 17곳 중 지방은 1곳… 이런 비정상이 문제의 본질[사설]
- 전세사기 피해 1년, 끝나지 않는 고통
- 주1회 이상 술을 마시고 하루 10개비 이상 담배를 핀다
- 비트코인 6만9000달러 돌파…사상 최고가 기록
- ‘이재명-조국 총선연대’ 사실상 공식화… 與 “李 방탄막 세우기 몰두”
- 민주, ‘사천 논란’ 권향엽 전략공천 철회…서동용과 경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