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하얀 날개도 초록물 들겠네
양회성 기자 2024. 3. 5. 23:33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동요처럼 초록빛 바닷물에 몸을 담근 길과 풍차는 ‘파란 하늘빛 물’이 들까요?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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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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