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금주 가볼 만한 전시...오늘의 감각에서 러시아 낭만적 사실주의까지

이세영 입력 2024. 3. 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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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 명동아트브리즈에서 다채로운 색채를 사용하며 시간의 개념을 전달하는 이진영 작가의 개인전 'The Sensibility of Today : 오늘의 감각'이 한창이다. 작가는 2008년 이후 현재까지 동일한 전시 제목인 '오늘의 감각'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작품 속 '오늘'의 개념이 단순히 지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 속 과거의 경험과 기억이 현재에 스며들어 옛 감성이 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전시는 3월 13일까지.

▲ 러시아 그림 전문 갤러리 까르찌나(대표 김희은)는 인간이 가지는 낭만에 대한 여러 감흥을 색채와 미적 이미지로 보여주는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미하일 쿠가츠(1939~), 올가 쉬베데르스카야(1962~), 알렉세이 사브첸코(1975~), 이고르 오를로프(1935~), 스타니슬라프 바흐발로프(1944~)등 러시아 중견 화가 5인의 작품 15점이 출품된 이번 전시는 유화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전시는 4월 7일까지.

*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 김혜리 PD>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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