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파격으로 빚어낸 ‘가여운 것들’[MK무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스타 엠마 스톤의 파격 변신과 도전이 빚어낸 '가여운 것들'이다.
영화 '가여운 것들'(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은 천재 과학자의 손에서 새롭게 되살아난 세상 하나뿐인 존재 벨라(엠마 스톤)의 눈부시게 아름답고 놀라운 환상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천재적이지만 특이한 과학자 갓윈 백스터(윌렘 대포)은 벨라 백스터(엠마 스톤)를 새롭게 되살린다.
그럼에도 벨라의 성장담을 그려낸 엠마 스톤의 열연은 빛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가여운 것들’(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은 천재 과학자의 손에서 새롭게 되살아난 세상 하나뿐인 존재 벨라(엠마 스톤)의 눈부시게 아름답고 놀라운 환상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천재적이지만 특이한 과학자 갓윈 백스터(윌렘 대포)은 벨라 백스터(엠마 스톤)를 새롭게 되살린다. 어른의 몸이지만, 정신은 아이나 다름 없는 벨라는 갓윈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한다.
어느 날, 불손한 바람둥이 변호사 덩컨 웨더번(마크 러팔로)이 아름다운 벨라를 보게 되고, 그는 벨라에게 더 넓은 세계를 탐험하자고 제안한다. 벨라는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갈망으로 덩컨과 대륙을 횡단하는 여행을 떠난다.


‘더 랍스터’ ‘킬링 디어’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등으로 자신만의 색채를 구축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작품답게 파격 그 자체다. 벨라의 성장과 해방을 성적으로 풀어낸 요소나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정사신 등 관객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그럼에도 벨라의 성장담을 그려낸 엠마 스톤의 열연은 빛난다. 제작자로도 참여한 엠마 스톤은 걸음걸이부터 말투까지 변해가는 벨라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는 동시에 벨라의 감정의 여파를 설득력 있게 표현한다. 노출신 때문이 아니라, 왜 엠마 스톤이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이 올랐는지 해외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상 릴레이를 이어올 수 있었는지 납득하게 한다.
마크 러팔로는 바람둥이 변호사 덩컨 웨더번을 능청스럽게 연기하며 블랙 코미디 요소를 차지게 살려낸다. 천재 과학자 갓윈 백스터를 연기한 윌렘 대포와 갓윈의 제자이자 벨라의 지지자 맥스 매캔들스를 연기한 라미 유세프도 인상 깊다. 6일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러닝 타임 141분.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종합] ‘돌싱포맨’ 성훈, 대식가 면모 자랑... “너무 많이 먹어 위에 구멍나 병원行” - 스타투
- ‘돌싱포맨’ 김수로 “대출 6억 받아 연극 제작... 오늘도 이자 알림 와” 웃음 - 스타투데이
- “정신 차려라”...송은이 최강희 은퇴 막았다(한 차로 가) - 스타투데이
- ‘돌싱포맨’ 이상민, 얼굴 멍자국 고백... “자면서 부항기 잘못 붙어” - 스타투데이
- “13살 때부터 돈 벌어”... 10기 정숙, 아동학대→극단적 선택 고백 (‘금쪽 상담소’) [종합] - 스
- ‘금쪽 상담소’ 10기 정숙 “할머니가 보육원 보내... 美로 입양될 뻔” - 스타투데이
- ‘이혼’ 벤 응원 부탁...“힘을 주세요” - 스타투데이
- ‘금쪽 상담소’ 10기 정숙, 80억 대 자산가 설 인정... “집5채+땅8개” - 스타투데이
- SM “샤이니 활동 지속, 개별 활동 원하는 방향으로”[공식] - 스타투데이
- [포토] 웃음 가득 이정재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