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사람 형체"…대학 연못서 50대 여성 추정 시신 발견

김지은 기자 2024. 3.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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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 연못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17분쯤 관내 대학 기숙사 연못에서 A씨 시신을 발견해 수사를 착수했다.

A씨는 50대 여성으로 추정되며 현장에는 유서로 보이는 메모가 발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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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대학 캠퍼스 연못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17분쯤 관내 대학 기숙사 연못에서 A씨 시신을 발견해 수사를 착수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물에서 머리카락 등 사람 형체가 보인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았다. A씨 시신은 부패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특이한 외상이나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50대 여성으로 추정되며 현장에는 유서로 보이는 메모가 발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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