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장성호 수변길마켓 재개장...농특산물 사고 수변길도 걷고!

이주현 기자 2024. 3. 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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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호 수변길마켓'이 지난 2일 재개장했다.'장성호 수변길마켓'은 3월부터 12월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되는 농가 직거래장터다.

주말 평균 3000~4000명이 방문하는 장성호 수변길 관광수요를 농산물 판매와 연계해 호응이 높다.

 수변길 입장료 3000원을 낸 뒤 돌려받은 장성사랑상품권을 농특산물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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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토‧일요일, 공휴일 운영
지난  2일 다시 문을 연 '장성호 수변길마켓'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장성군 '장성호 수변길마켓'이 지난 2일 재개장했다.


'장성호 수변길마켓'은 3월부터 12월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되는 농가 직거래장터다. 올해는 신선 채소와 과일, 두릅, 고로쇠부터 가공식품, 편백제품, 퀼트공예, 염색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갖춰 이목을 끌고 있다.


주말 평균 3000~4000명이 방문하는 장성호 수변길 관광수요를 농산물 판매와 연계해 호응이 높다. 수변길 입장료 3000원을 낸 뒤 돌려받은 장성사랑상품권을 농특산물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장성호 수변길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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