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슨 자매가 만든 더로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매장

차민지 2024. 3. 5. 18: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 로우 가방 [더 로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미국 럭셔리 패션 더로우가 국내에 공식 판매된다.

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더로우는 오는 20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매장을 연다.

공식 수입 및 유통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더로우는 미국의 배우 애슐리 올슨과 메리 케이트 올슨 자매가 2006년 출시한 브랜드다.

블랙핑크 제니,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이 들어 유명해졌다.

cha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