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 윤여범 회장 취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남 창원시협의회는 제6대 회장으로 윤여범 후보가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윤여범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쁜 만큼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며, 지역 사회의 대표 봉사단체로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보람있는 봉사에 동참하며 성원해주시는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경남 창원시협의회는 제6대 회장으로 윤여범 후보가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윤여범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쁜 만큼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며, 지역 사회의 대표 봉사단체로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보람있는 봉사에 동참하며 성원해주시는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허상수 전임 회장은 "시민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준 회원 여러분 덕분에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윤여범 신임 회장의 추진력과 끈끈한 가족애를 바탕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협의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홍남표 시장은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이웃과 화합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열성적으로 임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바르게살기운동 단체의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덕목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끄는 선구자가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람 쳤어 어떡해 엄마"…강남 '8중 추돌' 통화 내용 보니
- "719만원이던 월급이 66만원"…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고충
- 셋째 원하는 이지혜 시험관 시술 "낳고 싶은데 어떡해"
- 이주은표 '삐끼삐끼' 못보나…소속사 계약종료(영상)
- 중고 거래 플랫폼 이용하다 '깜짝'…세탁기에 비친 나체男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 '밤일' 루머…가짜뉴스 칼 뺐다
- 길 한복판서 '후'…옥주현, 흡연 연기 논란 시끌
- 조세호, 결혼식 하객 '재산순' 자리배치? "3일간 800명 하객 정리"
- "88날아" 지드래곤, 테슬라 사이버트럭 타고 공항 등장 [뉴시스Pic]
- 정준하 "카페 운영, 첫달 매출 2억…2년 만에 폐업"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