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산모' 황보라, 임산부 요가에 "충격적이야" [마데핫리뷰]

김지우 기자 2024. 3. 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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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웤톡' 캡처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황보라가 요가의 매력에 빠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웤톡'에는 '임신 24주 차 황보라의 임산부 요가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임산부 요가 도전에 앞서 황보라는 "어렸을 때 (요가를) 하고 안 해봤다. 운동 제일 싫어한다. 움직이는 거 제일 싫어한다"고 말했다. 

요가 강사가 "평균 다섯, 많으면 일곱 정도 소규모로 수업이 진행된다. 움직이는데 부담스럽지 않을 거다"고 하자 황보라는 "나만큼 나이 많은 산모는 없을 거다"며 걱정했다. 제작진이 "동안이라서 괜찮다"고 하자 황보라는 미소를 지었다.

유튜브 채널 '웤톡' 캡처

이후 강사는 신진대사와 호르몬이 원활해지는 요가 등을 소개하며 "순산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하체 힘도 기르면서 호흡과 움직임 맞추는 전신 순환 운동해 보겠다"고 했다. 이후 진통을 줄이는 요가와 짧은 명상까지 진행했다.

모든 수업을 마친 황보라는 "너무 좋아. 충격적이야. 너무 행복해. 말 그대로 숲속에 온 느낌. 창문이 크니까 눈이 막 내리는데 우리 오덕이(태명)랑 힐링하고 자연에 온 느낌이다. 사우나만 좋아했지 다른 거에 힐링을 느낀 게 처음이다. 너무 좋아서 충격적이다"면서 "오덕이 키우는 엄마로서 교양 있게 마음과 몸을 수련하면서 전진하는 건강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과 2022년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4차에 걸친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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