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건설사 80%,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낸다…'벼랑 끝' 내몰린 건설업

윤진섭 기자 입력 2024. 3. 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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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경제산업본부장

건설사들이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아파트 분양이 안돼 하던 공사를 멈추고, 무거운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는데요. 특히 지방 건설사들이 힘들어 합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건설사들의 자금난이 새해 들어서도 나아지지 않는 겁니다. 4월 위기설이 나돌 정도죠. 상황이 어떤지, 위기를 헤쳐나갈 해법은 있는지 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경제산업본부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이 늘고 기준금리 인하가 늦어지면서 건설사들의 자금난이 심각합니다. 건설기업들의 전반적인 자금 사정을 어떻게 보십니까?

Q. 건설사들의 자금 사정이 나빠진 가장 큰 요인은 무엇입니까?

Q. 지방 경제 상황은 더 좋지 않습니다. 지방의 대표적인 건설사들도 힘겹다는데 최근 폐업하거나 부도가 나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나요?

Q. 시장에선 총선 이후 많은 건설사들이 법정관리에 들어갈 거라는 전망이 늘어나면서 4월 위기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Q. 대형 건설사들도 사옥을 담보로 맡겨 돈을 빌리거나 자산을 매각하는등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나기위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건설사들의 자구노력 동향은 어떤가요?

Q. 건설사들을 옥죄는 이자 부담이 완화될 기미가 잘 안보입니다. 미 연준의 금리인하가 시장 금리 하락의 관건이 될텐데 어떻게 전망됩니까?

Q. 건설업 부진은 내수 부진과 일자리 감축으로 이어집니다. 건설업 부진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떤 정책들이 필요할까요?

Q. 워크아웃에 들어간 건설사들이 PF 사업의 옥석 가리기에 들어갔습니다. 지속 가능한 PF로 선정되더라도 채권단이 요구하는 금리가 높아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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