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채만 한 돌덩이가 우르르...트럭 산산조각, 운전자는?

김소희 2024. 3. 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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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페루 중부 산 마테오 지역에서 거대한 돌이 도로 위로 떨어지는 낙석 사고가 발생했다고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로를 강타한 이 거대한 돌은 두 대의 상용 트럭과 부딪혀 산산조각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페루 당국은 도로에 널브러진 돌을 치우는데 4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혔으며, 최근 이 지역에 내린 비 때문에 산사태가 생긴 것 같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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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쳐=에디슨 멘도사 X(옛 트위터)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지난 2일(현지시간) 페루 중부 산 마테오 지역에서 거대한 돌이 도로 위로 떨어지는 낙석 사고가 발생했다고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로를 강타한 이 거대한 돌은 두 대의 상용 트럭과 부딪혀 산산조각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twitter.com/i/status/1764187365562524111

당시 트럭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을 보면 빠르게 굴러 떨어지는 돌덩이가 앞서가던 트럭과충돌하고 또 다른 바위가 뒤따르던 트럭 바로 앞에 떨어진다. 트럭 운전자는 돌이 차량으로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안전벨트를 풀어 밖으로 나와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페루 당국은 도로에 널브러진 돌을 치우는데 4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혔으며, 최근 이 지역에 내린 비 때문에 산사태가 생긴 것 같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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