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상반기 '세 자릿수' 신입 공채…22일까지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KAI)은 2024년 상반기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구개발 △경영/전략 △영업/사업관리 등 17개 분야에 걸쳐 100명 이상 규모로 진행된다.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연구개발 분야는 미래형비행기체(AAV), 유무인 복합체계 개발 등 미래 비행체 사업 분야 인력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KAI)은 2024년 상반기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구개발 △경영/전략 △영업/사업관리 등 17개 분야에 걸쳐 100명 이상 규모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연구개발 분야는 미래형비행기체(AAV), 유무인 복합체계 개발 등 미래 비행체 사업 분야 인력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KF-21 양산 준비와 주력 기종의 수출 물량 확대에 따라 생산기술 및 구매, 품질 인력 채용을 늘리고 글로벌 신규 수출시장 진출을 대비해 해외 영업 분야 인재 채용도 강화한다.
KAI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전국 주요 거점 대학교를 대상으로 캠퍼스 채용을 진행하고, 19일과 20일에는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직무상담 기회도 제공한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