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 유통업계, 저칼로리·단백질 식품 확대
황준선 2024. 3. 5. 15:20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유통업계가 옷차림이 얇아지는 봄을 맞아 몸매 관리 등을 위한 단백질·저칼로리 식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빙그레는 단백질 음료 제품을 추가 출시하고 편의점 CU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라라스윗의 디저트 제품을 확대 출시했다. 사진은 5일 서울 시내 한 CU 매장에 판매 중인 단백질 함유 음료. 2024.03.05. hw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