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상무 지원한 동갑내기 한동희-이재원, 6월 입대 전까지 함께 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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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생 동갑내기인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와 LG 트윈스 이재원은 나란히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지원했다.
한동희와 이재원 모두 각 팀이 애지중지하는 기대주들이지만, 잠재력을 온전히 터트리진 못했다.
이재원은 "군에 입대하기 전까지 내가 하고 싶은 야구를 즐겁게 하고 가려고 한다. (한)동희와 함께 상무 테스트를 받았다. 둘 다 합격하고, 1군에서 좋은 모습도 보이고 군대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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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는 은퇴한 이대호의 대를 이어 롯데를 이끌 재목으로 크게 주목받았다. 화려하게 비상한 시기도 있었지만 기복이 심했다. 프로 데뷔 후 첫 3할 타율을 기록한 2022시즌에도 마찬가지였다. 4월까지 타율 0.427, 7홈런, 22타점으로 폭발했지만 급속히 식었고, 7월 재반등하는 듯했지만 시즌 막판 다시 페이스가 떨어졌다. 지난해는 아쉬움이 더 컸다. 이에 시즌을 마친 뒤 미국으로 떠나 개인훈련을 실시했다. 대선배 이대호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스프링캠프에선 좋은 페이스를 보여 코칭스태프를 기대케 했다.
이재원은 한동희보다는 1군에서 많이 활약하지 못했다. 거포의 자질은 충분히 드러냈지만 꾸준함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게다가 팀 내 포지션 경쟁이 심한 외야수이다보니 출전 기회를 충분히 얻긴 어려웠다. 지난해 군 입대를 결정했다가 연기하며 1군 재도전을 선언했지만 결과는 썩 좋지 않았다.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들지 못했다. 올해 스프링캠프는 2군과 함께 경기도 이천에서 보냈다. 훈련량을 최대치로 소화했고, 체중도 크게 줄였다. 1루수 수비훈련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9일 개막하는 시범경기를 통해 다시 한번 1군 무대에서 존재감을 발휘할 기회를 얻고자 한다.
이재원은 “군에 입대하기 전까지 내가 하고 싶은 야구를 즐겁게 하고 가려고 한다. (한)동희와 함께 상무 테스트를 받았다. 둘 다 합격하고, 1군에서 좋은 모습도 보이고 군대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최용석 스포츠동아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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