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매장 분실카드 챙겨 아이폰 매장에서 8천만 원 넘게 쓴 남성 검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인점포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애플 매장에서 수천만 원을 부정 사용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낮 2시 반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대의 무인점포에 있는 분실카드를 챙겨 아이폰 매장에서 수천만 원을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인점포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애플 매장에서 수천만 원을 부정 사용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낮 2시 반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대의 무인점포에 있는 분실카드를 챙겨 아이폰 매장에서 수천만 원을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지금까지 확인한 피해자는 30여 명으로, 피해 금액은 8천만 원이 넘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물건들을 되팔아 유흥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아이폰 등 남의 카드로 산 물건들을 누구에게 팔았는지 등 자세한 범행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6944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정부 "근무지 이탈 전공의에 바로 행정처분 절차 돌입"
- 대통령실 "R&D 예산 삭감은 투자시스템의 개혁 과정"
- 조국 "민주당-조국당, 학익진처럼 협력해야"‥이재명 "같이 승리해야죠"
- 한동훈 "공천, 조용한 게 감동‥승복한 분들 헌신 있어 가능"
- "임오군란 안 나는 게 이상"‥곰팡이 천지 군 숙소에 '부글'
- "관장님 통장서 20억을 쏙!"‥간 큰 노소영 비서에 '경악'
- "폭압적인 정부에 굴복 않을 것" 의대생들, 국제단체에 '성명'
- 학교폭력에 '철퇴'‥가해 기록, 졸업 후 4년간 남는다
- 프랑스, 헌법에 '낙태 자유' 명시‥세계 최초
- '주인 못 찾은 퇴직연금' 1천10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