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사전예약 진행

11일까지 쿠팡 단독 사전예약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깨끗한나라가 기능성을 강화한 아기 기저귀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깨끗한나라는 오는 11일까지 쿠팡에서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썸머는 모달 소재를 사용한 더욱 시원한 여름 기저귀로, 조기 품절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올 여름이 지난해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아기가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저귀 두께를 32% 더 얇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달함유 시트로 기저귀 속 온도가 10초 만에 2℃ 감소하는 경험을 선사한다고 보탰다. 마이크로 에어홀로 아기 엉덩이를 시원하게 감싸주고, 통기성 향상과 이중옆샘방지 안심가드도 적용했다.

한편, 보솜이는 깨끗한나라를 대표하는 아기 기저귀 브랜드다. 대표제품으로는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보솜이 리얼코튼 오가니크, 보솜이 메가 드라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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