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시사용어] 아메카(Ameca)

남궁경 2024. 3. 5. 1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회사 엔지니어드 아츠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이다.

지난 2021년 개발을 끝내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2022'에서 처음 공개됐다.

감정을 판단하거나 대화에 이용되는 운용체계는 제작사인 엔지니어드 아츠가 자체 개발한 '트리티움(Tritium)'을 사용한다.

엔지니어드 아츠는 아메카를 걸을 수 있는 로봇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4(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미래가 먼저다(Future First)'를 주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렸다. 개막 2일차인 2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국영통신사인 e& 부스에서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가 참관객들과 대화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영국 회사 엔지니어드 아츠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이다. 지난 2021년 개발을 끝내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2022'에서 처음 공개됐다.

아메카는 사람처럼 표정을 짓거나 대화를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머리 부분에 탑재된 총 17개 모터를 활용해 웃거나 찡그리는 등의 미세한 감정표현을 할 수 있다. 감정을 판단하거나 대화에 이용되는 운용체계는 제작사인 엔지니어드 아츠가 자체 개발한 '트리티움(Tritium)'을 사용한다.

외형은 플라스틱과 금속으로 구성됐다. 얼굴은 성별과 나이, 인종 등을 고려하지 않고 제작됐다. 사람이 로봇 등을 보고 느낄 불쾌한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한 설정이다.

아메카는 사람과 같은 형태인 '아메카 모델'과 머리만 있는 '아메카 데스크톱'으로 나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SW), 클라우드를 일체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국어 설정도 가능하다.

현재 아메카는 프로토타입 모델이다. 사람처럼 걷는 건 불가능하다. 엔지니어드 아츠는 아메카를 걸을 수 있는 로봇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아메카 모델의 가격은 25만 달러(약 3억원)로 알려졌다. 소비자 개인 소유를 위한 구매는 할 수 없으며 행사용 렌털·구매만 가능하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