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엠넷, '네이버 치지직 돌풍' 아프리카TV 제치고 1위 등극..국내 공식파트너 부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엠넷이 장중 강세다.
이 같은 소식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현황을 분석하면서 네이버의 공식 파트너사로 있는 이엠넷에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엠넷은 네이버 외에도 구글 등 5대 메이저 업체의 공식 파트너사로 있으며 네이버에 파워링크, 비즈사이트, 쇼핑검색, 브랜드검색, 신용카드정보검색 서비스를 제공 전체 매출의 약 65%가 발생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이엠넷이 장중 강세다. 네이버 '치지직'이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에서 주도 플랫폼으로 등극하면서 기대감이 몰리는 모양새다.
5일 오후 1시 12분 현재 이엠넷은 전 거래일 대비 10.56% 오른 3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치지직의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91만17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아프리카TV의 90만6018명을 제친 결과로 주목된다.
지난 2일에는 아프리카TV가 다시 DAU 92만4775명으로 1위를 탈환했지만 베타 서비스 중인 치지직에 대한 수요가 입증되면서 향후 수혜 기대감이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 업계에서는 지난해 12월 19일 서비스 시작 당일 치지직의 DAU가 56만6166명이었다는 점을 볼 때 단기간 폭발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소식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현황을 분석하면서 네이버의 공식 파트너사로 있는 이엠넷에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엠넷은 네이버 외에도 구글 등 5대 메이저 업체의 공식 파트너사로 있으며 네이버에 파워링크, 비즈사이트, 쇼핑검색, 브랜드검색, 신용카드정보검색 서비스를 제공 전체 매출의 약 65%가 발생하고 있다.
이엠넷은 디지털 마케팅 전 과정에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앞서 지난해 말 치지직 출범 당시에서 관련주로 분류된 바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장암 완치' 유상무, 충격적 몰골…"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 '성폭행 피살' 엄마 잃은 꼬마…18년간 '사진' 넣고 다니다 검거한 형사
- "남성잡지 모델갔더니 T팬티만"…조정민 "군인팬들 이어 감옥서도 편지받아"
- 초콜릿포장지 마약 포장, 20만명분 밀반입
- 진시몬 "막내아들 심장마비 사망…가는 모습도 못봐"
- 장예찬 "한동훈 봐줄테니 차라리 가족이 했다고 하라…정치생명 고민도"
- 친정엄마와 산책 중 남편 외도 목격…母, 현장서 심장마비 사망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