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하구둑 노후 수문, 점검·정비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5일 대형 수문의 체계적인 시설관리로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영산강유역 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으로 설치된 영산강하구둑·영암·금호방조제 3개소 및 대형 수문 8개소(배수갑문 6개소·제수문 2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영산강하구둑(1981년 준공), 영암방조제(1993년 준공), 금호방조제(1996년 준공)에 설치된 대형 수문은 모두 30년 이상 지나 노후화에 따른 체계적 시설관리가 필요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산강 하구둑 전경 [영산강사업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05/yonhap/20240305112937713fxuq.jpg)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5일 대형 수문의 체계적인 시설관리로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영산강유역 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으로 설치된 영산강하구둑·영암·금호방조제 3개소 및 대형 수문 8개소(배수갑문 6개소·제수문 2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장마기간 영산강 유역에 1천㎜가 넘는 호우에도 유입량 및 조위 예측을 통한 선제적 수문 개방으로 주암댐 4개에 달하는 19억톤의 물을 방류해 홍수 예방 역할을 했다.
하지만 영산강하구둑(1981년 준공), 영암방조제(1993년 준공), 금호방조제(1996년 준공)에 설치된 대형 수문은 모두 30년 이상 지나 노후화에 따른 체계적 시설관리가 필요하다.
사업단은 시설물 기능 유지를 위해 자체 점검정비 강화와 수문관리 전문업체 점검정비 용역 등을 병행하고 있다.
또 지난해 신규 개보수지구에 선정된 영암지구 국가관리 방조제개보수사업을 통해 노후 배수갑문 시설의 성능개선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윤영일 단장은 "새롭게 추진하는 '대형 수문 점검 정비 용역'이 체계적인 시설관리 시스템 구축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삶] "北핵엔 한마디 안하면서 원자력연구소장 책상위 걸터앉아 고성" | 연합뉴스
- [팩트체크] 4월부터 감기약 먹어도 처벌된다? 약물운전 단속 대상은 | 연합뉴스
- '모친 실종' 美 앵커 "내 유명세 탓인 것 같아 견디기 힘들어" | 연합뉴스
- 박왕열, 필리핀서 체포 전 필로폰 투약…경찰서 혐의 인정 | 연합뉴스
- '1호 본드걸' 재산 빼돌려 伊부동산 매입 의혹 수사 | 연합뉴스
- 남영동 1985 실제 모델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종합) | 연합뉴스
- 백성현 "'여명의 눈동자' 출연료 못 받아, 안타까워" | 연합뉴스
- 한국 스포츠사 새로 쓴 김윤지 "벽 하나 넘으면 다음은 더 쉽죠" | 연합뉴스
- 경찰, 기장 살해범 김동환 "검거 안 됐으면 추가 범행했을 것" | 연합뉴스
- 정신적 고통도 안락사의 사유 될 수 있나…아르헨서 논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