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오현경, 영결식 사회 맡은 이대연
김혜진 2024. 3. 5. 11:00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야외공원에서 대한민국연극인장으로 엄수된 故 오현경 영결식에서 배우 이대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족들에 따르면 고인은 1일 오전 9시11분 경기 김포의 한 요양원에서 숨을 거뒀다. 지난해 8월 뇌출혈로 쓰러진 뒤 6개월 넘게 투병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4.03.05. ji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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