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조아제약, 단백질 건기식 ‘매일 먹는 조아 프로틴케어’

2024. 3. 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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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이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매일 먹는 조아 프로틴케어'(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매일 먹는 조아 프로틴케어는 분리대두단백질·산양유·칼슘·아연 등이 함유됐다.

칼슘은 단백질과 결합해 흡수를 돕고, 아연은 단백질 합성·분해에 관여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소화가 쉽고 흡수율이 높은 단백질보충제"라며 "1일 1회·1회 1포를 300㎖의 물에 섞어서 섭취하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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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소화흡수율과 막대포장 형태로 편의성↑

조아제약이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매일 먹는 조아 프로틴케어’(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매일 먹는 조아 프로틴케어는 분리대두단백질·산양유·칼슘·아연 등이 함유됐다. 단백질 소화율 교정 아미노산점수(PDCAAS)에서 최고점을 받은 분리대두단백질을 주원료로 사용한 게 특징이다. 칼슘은 단백질과 결합해 흡수를 돕고, 아연은 단백질 합성·분해에 관여한다.

약국에서 팜며,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막대포장 형태로 휴대가 쉽게 했다.

과거 단백질은 헬스보충제로 인식돼 근력을 강화하려는 소비자로 수요가 한정됐다. 최근엔 필수영양소로 주목받으며 기초체력 증진, 면역력 강화, 다이어트 등의 목적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국내 단백질보충제 시장 규모는 2018년 800억원에서 크게 성장, 지난해 4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예상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소화가 쉽고 흡수율이 높은 단백질보충제”라며 “1일 1회·1회 1포를 300㎖의 물에 섞어서 섭취하면 된다”고 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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