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일본 바둑 천재' 스미레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4. 3. 5. 10:32
한국으로 '바둑 유학'을 온 일본의 2009년생 천재 소녀 나카무라 스미레 3단이 어제(4일) 한국기원 이적 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2019년 일본기원의 영재 특별전형으로 입단한 나카무라 3단은 지난해 일본기원 역대 최연소 우승을 해낸 일본 정상급 여자기사입니다.
한국에 온 이유에 대해 "수준이 높은 나라에서 스스로 많이 배우고 강해지고 싶어 이적을 결정했다"며 "쉽지 않겠지만 5년 안에 한국 여자랭킹 2위까지 오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나카무라 스미레 / 3단 -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요. K팝이랑 아이유 가수님도 좋아합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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