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성장에 전력설비株 뜬다…가온전선 13%대 강세[핫종목]

문혜원 기자 2024. 3. 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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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LS이모빌리티솔루션 멕시코 두랑고 공장을 찾아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LS일렉트릭 제공)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인공지능(AI) 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전력설비 관련주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 14분 가온전선(000500)은 전날보다 3400원(13.74%) 상승한 2만 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LS일렉트릭(LS ELECTRIC)(010120)도 전날 대비 6300원(5.63%) 상승한 7만 50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이밖에 LS(006260)(5.63) 대원전선(006340)(4.17%) 대한전선(001440)(3.59%) 효성중공업(298040)(2.25) 등 전력설비 관련주로 묶이는 종목이 일제히 오름세다.

전력설비주는 2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에도 효성중공업(15.64%) LS ELECTRIC(7.18%), 가온전선(2.48%) 등이 오른 바 있다.

연일 이어지는 전력설비주 강세는 AI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주가 혜택을 받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다.

시장에서는 AI 수요에 따라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 이는 관련 설비와 전력 수요 증가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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