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올해 SW사업에 7300억원 투입…200억 규모 ‘SaaS’ 펀드 신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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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을 소프트웨어(SW)산업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로 삼고, 올해 SW산업 육성에 730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과기부는 SW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730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자한다.
올해 신규 추진 예정인 'SaaS혁신 펀드(200억원)' 사업을 포함해 2024년 1219억원 규모를 클라우드 산업 육성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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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05/ned/20240305102635897xjqy.jpg)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을 소프트웨어(SW)산업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로 삼고, 올해 SW산업 육성에 730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강도현 2차관은 5일 더존비즈온 을지사옥에서 ‘인공지능(AI) 일상화, 소프트웨어(이하 ‘SW’)도 이제 서비스형SW(SaaS)다!’를 주제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과기부는 SW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730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자한다.
올해 신규 추진 예정인 ‘SaaS혁신 펀드(200억원)’ 사업을 포함해 2024년 1219억원 규모를 클라우드 산업 육성에 투자한다.
이외에도 SW고성장 클럽(180억원),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 진입 지원(25억원) 사업 등을 통해 유망 SW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강도현 차관은 “AI 혁명의 시대, 이제 SW도 SaaS로 전환하지 않고는 생존이 어려울 수 있다”며 “국내 SW기업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SaaS 전환이 필수적이며, 기존 구축형(SI)의 한계를 극복하고 우리 SW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날 간담회는 디지털 서비스 이용 환경이 ‘SaaS 활용’ 형태로 진화하는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업계와 함께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우리 SW 산업의 대변혁을 위한 SaaS 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AI일상화 시대 SaaS 기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자 더존비즈온에서 ‘AI+SaaS 융합을 통한 기업의 AX(AI Transformation) 활용사례’를 발표했다. SaaS추진협의회 회장사를 맡고 있는 메가존클라우드에서 ‘최근 SaaS 산업 동향’을, 실리콘밸리 등 해외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센드버드에서 ‘SaaS를 통한 글로벌 진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SaaS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공공분야의 SaaS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 국내 유망SW의 SaaS를 통한 해외진출 촉진방안 등이 논의됐다.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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