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 신제품, 사전 판매 사흘 만에 1500대 돌파

윤선영 2024. 3. 5.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2024년형 네오 QLED와 삼성 OLED 등 TV 신제품 사전 판매를 시작한 지 사흘 만에 판매량 1500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4년형 TV 신제품 공식 출시에 앞서 오는 14일까지 사운드바 무상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2024형 네오 QLED 8K 85인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2024년형 네오 QLED와 삼성 OLED 등 TV 신제품 사전 판매를 시작한 지 사흘 만에 판매량 1500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2024년형 TV 신제품 사전 판매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5일 △3세대 AI(인공지능) 8K 프로세서를 탑재한 네오 QLED 8K △OLED 글레어 프리 기술을 적용한 삼성 OLED △98인치 네오 QLED·UHD 등 2024년형 TV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2024년형 TV 신제품 공식 출시에 앞서 오는 14일까지 사운드바 무상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판매를 진행 중이다. 사전 판매는 삼성스토어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진행한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