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 신제품, 사전 판매 사흘 만에 15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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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24년형 네오 QLED와 삼성 OLED 등 TV 신제품 사전 판매를 시작한 지 사흘 만에 판매량 1500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4년형 TV 신제품 공식 출시에 앞서 오는 14일까지 사운드바 무상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판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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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24년형 네오 QLED와 삼성 OLED 등 TV 신제품 사전 판매를 시작한 지 사흘 만에 판매량 1500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2024년형 TV 신제품 사전 판매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5일 △3세대 AI(인공지능) 8K 프로세서를 탑재한 네오 QLED 8K △OLED 글레어 프리 기술을 적용한 삼성 OLED △98인치 네오 QLED·UHD 등 2024년형 TV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2024년형 TV 신제품 공식 출시에 앞서 오는 14일까지 사운드바 무상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판매를 진행 중이다. 사전 판매는 삼성스토어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진행한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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