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효성첨단소재·한국타이어, 2년여간 '순환경제 구축' 협업 성과

임기창 2024. 3. 5. 10: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SK케미칼, 효성첨단소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순환재활용 PET 섬유 타이어코드'를 적용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iON) 개발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SK케미칼·효성첨단소재·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상업화한 지속 가능 타이어. 2024.3.5 [SK케미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