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진짜 사랑에 빠졌어요”‥카리나 열애설에 이어 진심 사랑 고백

권미성 2024. 3. 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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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 윈터가 최근 빠진 취미를 고백했다.

3월 1일 'DAZED KOREA' 채널에는 '[ROUTINE CHECK] 윈터의 은밀한 취미 생활 대. 공. 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 에스엠씨유 팰리스 @도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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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파 윈터/‘DAZED KOREA’ 채널 캡처
사진=에스파 윈터/‘DAZED KOREA’ 채널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에스파 윈터가 최근 빠진 취미를 고백했다.

3월 1일 'DAZED KOREA' 채널에는 '[ROUTINE CHECK] 윈터의 은밀한 취미 생활 대. 공. 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윈터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케줄이 끝난 뒤 뭐하냐는 질문에 "저는 일단 밥을 먹으면서 '최강 야구'를 (본다)"며 웃었다.

이어 윈터는 "저 진짜 사랑에 빠졌어요"라며 "밥 먹으면서 꼭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윈터는 "밥을 다 먹은 후에 화장을 지우고 씻고 침대로 복귀한다"고 나이트 루틴을 공개했다.

아울러 윈터는 "빨리 잠에 들고 싶을 때 향초, 명상? 저는 편안한 향기를 맡거나 음악을 들으면 계속 뭔가를 생각하게 되더라"며 "그런데 편안한 향기를 맡으면 편하게 잘 잤던 적이 많은 거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 에스엠씨유 팰리스 @도쿄)에 참여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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