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 '스티븐 해링턴: 스테이 멜로' 개최

차민지 2024. 3. 5. 0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올해 상반기 첫 전시로 현대미술 기획전 '스티븐 해링턴: 스테이 멜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스티븐 해링턴의 작업 세계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작가가 대중과 직접 소통하는 '아티스트 토크'를 오는 8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 연계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티븐 해링턴: 스테이 멜로' [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올해 상반기 첫 전시로 현대미술 기획전 '스티븐 해링턴: 스테이 멜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스티븐 해링턴의 작업 세계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10m 크기의 대형 회화를 비롯해 겟팅 어웨이(Getting Away), 스탑 투 스멜 플라워스(Stop to Smell the Flowers) 등 대표적인 연작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작가가 대중과 직접 소통하는 '아티스트 토크'를 오는 8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 연계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cha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