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엔엑스, 낙관적인 실적 전망-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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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5일 케이아이엔엑스에 대해 과천 데이터센터 오픈 연기에도 불구하고 공급자 우위 속 실적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 판단했다.
다만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오픈 시점의 연기에도 투자포인트는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케이아이엔엑스는 24~26년 꾸준한 주당순이익(EPS) 상승을 보여줄 것"이라며 "과천 센터는 기존 사이트에 비해 캐파가 크고 데이터센터 시장은 여전히 공급자 우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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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황태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5일 케이아이엔엑스에 대해 과천 데이터센터 오픈 연기에도 불구하고 공급자 우위 속 실적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 판단했다. 목표 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신한투자증권은 5일 케이아이엔엑스에 대해 데이터센터 공급자 우위 속 실적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 판단했다. [사진=KINX]](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05/inews24/20240305084021901sgvc.jpg)
지난해 4분기 케이아이엔엑스는 매출액 313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거두며 추정치와 비교해 소폭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자회사 에스피소프트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 5억원과 연말 인센티브 4억원이 발생한 탓으로 풀이된다.
케이아이엔엑스의 과천 데이터센터 오픈이 올해 5월에서 8월로 지연된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올해와 내년 당사의 영업이익을 각각 295억원, 426억원으로 제시하며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다만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오픈 시점의 연기에도 투자포인트는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케이아이엔엑스는 24~26년 꾸준한 주당순이익(EPS) 상승을 보여줄 것"이라며 "과천 센터는 기존 사이트에 비해 캐파가 크고 데이터센터 시장은 여전히 공급자 우위"라고 말했다. 이어 "업계는 공급자 우위가 25~26년, 길게는 그 이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착공 자체가 지연됐던 과거와 달리 올해 안에 오픈이 가능하다"며 "올해부터 2026년까지 실적 성장을 숫자로 보여주며 주가가 상승하는 그림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황태규 기자(dumpling@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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